▲ 19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나무 위에 새집을 달아 주고 있다. 이번 새집 달아주기 행사는 공원 무료화로 인해 입장객이 급증함에 따라 서식 위기에 처한 박새, 직박구리 등 야생조류에게 안전한 보금자리와 번식처를 마련해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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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나무 위에 새집을 달아 주고 있다. 이번 새집 달아주기 행사는 공원 무료화로 인해 입장객이 급증함에 따라 서식 위기에 처한 박새, 직박구리 등 야생조류에게 안전한 보금자리와 번식처를 마련해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