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서장 오은수)는 문화관광지로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난달 31일 오전 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및 군청 지역경제과장, 직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은 5일장이 서고 있는 부여보건소-경찰서 구간 왕복 4차로의 상습적인 2중 불법 주?정차 차량과 무질서 한 노점상들의 도로 무단점용?노상 적치행위에 대해 교통안전 전단지 배부와 함께 '교통안전 왕국'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부여 김남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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