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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
동중영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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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28  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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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는 봄철 중국이나 몽골에서 모래와 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흙먼지속에는 유해물질이 많아 호흡기 질환이나 안질환 등을 유발한다. 항공기나 자동차 등과 같은 정밀한 산업물의 손실도 가져오며 농작물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황사가 발생하게 되면 되도록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흙먼지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여야 하며, 부득히 외출을 하게 될 경우, 마스크와 긴소매 옷을 착용하는 등 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귀가 후엔 손발을 깨끗하게 씻도록 한다.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실내의 공기를 환기하고, 흙먼지에 오염된 부분은 세척을 하도록 해야 한다. 호흡기 질환이나 안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꽃가루는 15~75㎛ 크기의 작은 입자로 사람의 눈, 코, 입 등을 자극하여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실외활동을 삼가고, 실내에서도 가급적이면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며, 운전중에도 창문을 열기보다는 에어콘을 가동하도록 한다. 빨래 등을 밖에 널지 않도록 하고, 외출 시 안경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도록 한다. 귀가 시 반드시 손을 씻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러한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봄철 건강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노력은 더욱 필요하다.

▲ 동중영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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