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뜨거운 태양밑의 해바라기



단양군 영춘면 59번 국도변에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이곳을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태선)가 영춘면 상리 휴경지(2700㎡)를 활용해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은 관광 단양 이미지 제고에도 한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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