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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선택
신길수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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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6.01  1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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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일꾼을 선출하게 된다. 각 지역마다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참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소중한 의무를 행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인 자세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의 선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심각하기만 하다.

올바른 지역일꾼을 선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한번 잘못된 선택은 4년이 아니라 10년, 20년 후퇴를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현명한 선택으로 제대로 된 일꾼을 뽑는다면 10년 이상의 빠른 발전을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다.

정치인들 중에는 부도덕하고 부패한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을 선택하게 되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 되고 만다. 정치인은 무엇보다 도덕적이고 청렴해야 한다. 또한 정치인은 약속을 잘 지켜야만 한다. 신의를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매번 선거 때가 되면 공약(公約)아닌 공약(空約이 남발한다. 자신이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지역주민들을 현혹시켜 혼란에 빠트린다. 상대 후보를 비난하거나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하기도 한다. 속임수에 넘어가면 결국은 엉뚱한 후보가 선택되어 지역발전에 많은 걸림돌이 생기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지만 아직도 후보자가 누군지 모르는 유권자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는 투표장에 가는 순간까지 후보자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정말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선관위에서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행하지만 늘 한계에 부딪힌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선되어야만 희망은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명한 판단으로 소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학연이나 혈연, 지연 관계만을 고집한다면 발전할 수 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지역을 위하고 지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바로 발전과 희망을 가져오는 것이다.

소중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 쉽게 생각해서는 진정한 일꾼을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

▲ 신길수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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