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청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 한국-베트남전 에서 한국팀 수비수 송주희(9번)가 베트남 선수를 따돌리고 전방으로 밀고 나가고 있다. /류지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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