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천문우주과학과 김용하 교수(오른쪽)는 최근 남극 세종기지가 위 치한 킹 조지(king george) 섬에 유성 관측을 통해 지구 온난화 추세 등을 감시할 수 있는 vhf 레이더를 설치했다.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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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천문우주과학과 김용하 교수(오른쪽)는 최근 남극 세종기지가 위 치한 킹 조지(king george) 섬에 유성 관측을 통해 지구 온난화 추세 등을 감시할 수 있는 vhf 레이더를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