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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고충을...노인 우울증 심각
김영대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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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8.17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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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 한국 사회는 급속한 변화와 발전속에 수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해 왔고, 그 때마다 적절히 대처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혜를 보여왔다. 그러나 고령천국으로 치닫는 노인문제는 갈수록 실타래처럼 꼬여가는 양상으로 답답하기 짝이 없다. 특히 노인에 대한 가족부양책은 고령사회 문턱에서 벌써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출산율 급감으로 자녀 수가 줄어드는 반면 노인수는 초고령사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가족의 노후보장 및 본인의 노후의존도가 동시에 약화되는 시점에서 가족들에게 부양만을 강조하는 것은 결국 가족갈등과 긴장, 더 나아가 노인 학대나 유기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활동할 수 있는 입지가 좁아질 수 뿐이 없는 당사자 노인들의 가장큰 고충과 우선적 해결점을 짚어본다.

노인 우울증 심각

본인이 오랜세월 가치관과 정체성을 갖고 살아 왔던 직위와 명예, 자녀관, 건강, 외모, 사회적 관계 등이 늙어가면서 점차 사라지는 것을 인지하고 깊은 절망에 빠지면서 겪게되는 자연스런 정서적 위기기를 맞는다. 노인시기를 맞으면 누구나 우울증을 겪을 수는 있다. 그러나 가족은 물론 사회단체나 관련기관 등 어느곳에서도 걸치레식 주의만 촉구할 뿐 깊은 관심은 갖지 않는게 현실이다. 때문에 우리나라가 노인 인구수가 늘어나면서 우울증이나 질환 등을 비관한 노인자살율 역시 상당히 높지 않은가
노인이 우울증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현재 처지, 즉 질병을 앓고 있거나 부부 한쪽을 상실했거나 직장에서 퇴직 등 급변처지 변화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인정해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조언 이다. 그리고 우울증 예방과 치유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개별 종교를 갖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인 우울증은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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