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대표적인 휴식공원인 솔밭공원 내 재래식 화상실이 장마로 인해 오수가 넘칠 위기에 있다.

김 모(51세·일산)씨는 "청정지역인 솔밭공원이 관리가 안돼면 제천 이미지가 실추될까 심히 우려 스럽다"고 말했다./시민기자= 김진호

<사진설명=의림지솔밭공원내 재래식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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