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오피니언 > 기자의눈
어정쩡한 '국민중심당'<기자의 눈>장중식 기자
장중식  |  news@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8.23  18:42: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나라당의 '반쪽잔치'가 끝났다.

이후, 한나라당의 무게중심은 정권탈환을 위한 수순으로 옮겨졌다. 당연지사 이명박 후보의 일거수 일투족에 초점이 모아졌다.

정권창출을 위한 로르맵과 표심전략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구상도 주 관심사다. 지역을 넘어 대통합을 선언한 '한자릿수 지지율' 범여권도 마찬가지다.

나름대로 지역별성향을 분석하는 것은 그들의 자유다. 그것이 아무리 구태의연한 한국정치의 현실이라 하더라도 '표심' 앞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충청도에 대한 쉽 없는 '구애'가 난무한다.

공교롭게도 이 후보는 충청권 연대가능성을 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물론, 국중당이 충청권을 대변한다는 논리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상징성과 모태를 놓고 볼 때, 국중당은 어느 정당보다 충청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 그들이 자신만의 대권전략을 일부 공개하고 나섰다. 독자후보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어떤 후보를 선출할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은 찾아보기 어렵다.

범여권조차 시간에

장중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