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연극 난타와 점프, 비트 연출가로 정평이 나 있는 최철기 감독(37)이 고향인 천안지역 대학에서 한국문화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천안학 명사초청 강연을 펼친다.

다음달 6일까지 나사렛대는 물론 백석대 등 지역 7개 대학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천안학 강의는 두시간 가량 강의를 펼친 뒤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펜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천안=김병한기자

▲ 연극 난타와 점프, 비트 연출가로 정평이 나있는 최철기 감독이 고향인 천안에서 한국문화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천안학 명사 초청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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