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9일 영업점 10여 곳에서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학이나 연수, 출장 등 해외 체류자나 이주자, 외국인 근로자가 외환거래를 하면 국제전화 전용 전화기를 5분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영업점은 태평로 본점 영업부, 광교영업부, 강남중앙, 무교, 강남역, 압구정중앙, 분당, 일산, 을지로5가 지점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