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30일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스에서 벌어진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호주의 케이시 델라콰에게 강 서브를 넣고 있다(ap=연합뉴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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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30일 뉴욕의 플러싱 메도우스에서 벌어진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호주의 케이시 델라콰에게 강 서브를 넣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