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상품은 티백 형태의 유기농 옥수수수염차로, 3년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에서 나온 유기농 원재료를 사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차 맛을 즐길 수있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샘표는 설명했다.
또 옥수수수염차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과 더불어 칼로리가 전혀 없고 향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특허 출원한 신기술 'hps(high pressure steaming)' 공법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40티백(60g)이 4천200원, 80티백(120g)이 7천900원, 300g 식수용이 3천900원이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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