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3.0ha의 임야에 잣나무 7년생 4,500본을 심는다.
공주시는 올해 지역특성에 맞고 주변경관 보존과 경제성이 있는 수종으로 총 204.0 h a (417,000본)을 중점 식재함으로써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산지자원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말했다.
공주시는 나무심는 것만큼 심은 나무를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함을 강조하고 시민 모두가 심은 나무에 대하여 항상 관심을 갖고 정성을 다하여 관리해야 하며 봄철 건조기의 산불예방에도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공주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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