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각종 소비활동을 하는 ‘홈코노미’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집 꾸미기 시장도 들썩거리고 있다. 새로운 가구를 들이거나 인테리어를 새롭게 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노후 주택 내부를 고쳐 쓰려는 리모델링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 헤매고 있다. 

청주인테리어 전문 업체 ‘F5디자인’은 수년 간 주거 공간 및 상업 공간의 리모델링과 인테리어를 진행해 온 경험을 보유한 곳이다. 

지난 10년간 980여곳의 현장 인테리어를 책임진 ‘F5디자인’은 대표부터 시공팀까지 탄탄한 경력과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껏 단 한번도 마감 기간을 넘긴 적 없어 업계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의뢰인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최저가 견적, 돌발 상황을 최소화 하는 사전 시뮬레이션, 한샘리하우스 직영대리점을 통한 프리미엄 자재 확보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지향한다. 

일반적으로 영세한 규모의 인테리어업체는 인테리어 설계에 그칠 뿐 역량이 부족해 시공이나 건설을 직접 진행하지 못한다. 결국 시공팀과 마찰이 일어났을 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의뢰인이 갈등을 중재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공사 중단, 설계 변경 등 일방적인 피해를 입기 쉽다. 

하지만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F5디자인’은 컨설팅부터 디자인, 실제 시공과 건설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 공사를 시작하기 전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의뢰인이 원하는 부분을 꼼꼼히 체크한 후 요청 사항을 놓치지 않고 반영하기에 한 번 ‘F5디자인’과 공사를 진행했던 의뢰인이 다른 고객을 소개시켜주는 경우도 적지 않다. 

‘F5디자인’ 김진한 대표는 “대부분의 의뢰인들은 인테리어나 건설에 대해 문외한인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한다. 구현할 수 있는 요청은 최대한 수용하되, 실제 공사를 진행하기 전 3D 시안 작업을 통해 작업의 어려움을 직접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조율하기 때문에 시공 후 만족도가 더욱 높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F5디자인’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청주리모델링 의뢰를 할 수 있도록 무료 견적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업공간, 주거공간, 사무공간을 분류하고 자세한 요청사항을 기재하면 ‘F5디자인’의 전문가가 이를 살펴보고 자세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공간 특성을 200% 살려주는 ‘F5디자인’의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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