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으로 소문난 LED 마스크 국내 제조 브랜드인 와이브의 ‘에코페이스(ECO FACE)와 에코페이스 플레티넘(ECO FACE PLATINUM)’이 산업통장자원부 산하 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을 통해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 시험을 통과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와이브의 에코페이스 및 에코페이스 플래티넘은 ▶안전요구사항 ▶광생물학적 안전성 ▶안전장치 구비 ▶표시사항 표기 등 예비안전기준이 정한 시험항목들을 모두 통과하였다.

블루파장을 사용하는 제품들에 한해서 안전장치 구비가 필수항목이나, 에코페이스는 블루 파장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안전장치(아이쉴드)를 무상 공급하고 있다

와이브의 에코페이스는 한국조명ICT연구원을 통해 TL 인증(국제수준의 눈 보호 요구사항을 충족한 LED 광응용기기)을 획득하여 사용자의 안전을 우선시 하는 브랜드로 시장에 호평을 받아 왔던 제품으로 이번 예비안전기준 시험항목 통과를 통하여 더욱 신뢰받는 기업 및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였다.

와이브 관계자는 “TL 인증 및 LED마스크 예비안전기준 통과로 인하여 더욱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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