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54(청주·도립대 겸임교수)

[충청일보]한수 이남에서 최고 어른신문 답게, 그리고 철저한 지방신문 답게 뉴스(기사)를 전국단위에 치우치지 말고 지역관련 기사로 충당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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