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하우스원푸드

뼛속까지 얼게 하는 한파. 이런 날 우리 가슴속에 천 원쯤은 가지고 다니게 만드는 겨울 간식들이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붕어빵은 남녀노소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겨울철 간식이다. SBS CNBS '생생경제 정보 톡톡'에서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겨울 간식에 대해 소개했다.

하우스원푸드는 코로나 19 시대 집콕하는 우리들의 먹거리를 해결해줄 다양한 간식을 선보이고 있는 업체이다. 대표상품인 콘치즈볼은 톡톡 튀는 옥수수 토핑, 바삭한 도우를 자랑하며 치즈와 환상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하우스원푸드는 치즈볼 제조를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와 시리즈로 퀄리티는 높고 가격은 낮게 책정하고 있다.

델리 치즈볼은 한국 인기 가장 사랑하는 치즈, 옥수수 등의 식재료와 잘 맞는 최적의 궁합을 자랑한다. 바삭함과 쫄깃함이 블랜딩 됐다. 찹쌀과 타피오카의 배합으로 반죽은 더욱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치즈볼의 바삭함을 더해줄 델리만의 빵가루를 첨가해 한층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델리 한입 슈크림 붕어빵도 눈여겨볼만하다. 기본 중의 기본 팥부터 슈크림, 카스텔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타피오카 반죽과 국내산 쌀가루, 신선한 계란을 배합해 반죽을 만들었다. 어릴 적 구수한 냄새를 풍기던 밀가루 반죽, 팥, 슈크림, 카스텔라 등은 남녀노소 모두의 향수를 자극한다. 차별화된 천연재료의 레시피로 추억과 웰빙을 머금은 맛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전자레인지 등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총 조리시간은 최대 5분 이내이다.

하우스원푸드 관계자는 "코로나 19와 한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철 간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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