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시장이 일본 원전 폭발의 충격으로부터 진정되며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34.05포인트(1.77%) 오른 1,957.97에 장을 마감했다. 또 원달러 환율은 4.00원 내린 1,130.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우증권 본점 딜링룸 모습. © 조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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