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961차 '수요시위' 대신 진행한 '추모 침묵시위'에서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일본시민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조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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