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삼겹전문 프랜차이즈 김충기꽃삼겹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충기꽃삼겹’은 1kg당 1960번의 칼집이 들어간 배달전문삼겹살 프랜차이즈로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파, 마늘, 땡초, 간장, 마라까지 다양한 맛과 알찬 구성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위해 주문하는 20~30대 직장인들과 아이들 밥반찬으로 주문하는 중년층이 주를 이룬다.

가맹본부는 삼겹살의 두께 및 조리방법을 매뉴얼화하여 체계적인 원팩 시스템을 구축하고 손쉬운 조리를 가능하게 하여 초기 창업자나 1인 창업자들도 인건비 걱정을 덜고 운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 시 전문 슈퍼바이저를 통한 1:1 교육으로 매장운영 매뉴얼, 조리법, 배달앱의 숨은 기능 및 다양한 외식업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5만 세대 영업지역 보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넓은 영업지역 보장해주고 있다.

‘김충기꽃삼겹’을 런칭한 가맹본부 로드다이닝(주)은 외식창업컨설팅 전문업체로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성공시켰다. 또한, 프랜차이즈에 필요한 메뉴개발, 점포관리, 물류지원, 디자인,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가맹점 교육 및 매장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사 메뉴 개발팀에서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지속적인 메뉴연구와 신메뉴 출시로 배달프랜차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맛으로 승부하고 있어 재문율을 높이고 있다.

점포관리팀에서는 가맹점 별 담당자를 배정하여 각 가맹점의 상권과 배달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가맹 점주에게 필요한 피드백을 전달하고 있다.

마케팅과 디자인팀에서도 주요 고객층을 분석하고 타겟팅하여 전략적인 광고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3월부터 요기요 슈퍼레드위크를 도입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충기꽃삼겹’은 15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가맹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