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기들의 돌잔치, 백일잔치 등은 물론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허례허식을 지양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다수의 모임 자체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일가친척 등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하는 이른바 ‘작은 잔치’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엄마의 마음을 담은’ 수제 유아 액세서리 브랜드 프리지아드림(대표 권도희/최지혜)은 아기헤어밴드, 아기머리핀 등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맞춤형 돌선물로 선보였다.

아기들을 위한 머리핀과 머리띠, 유아 전용 헤어핀, 리본핀 등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머리띠과 머리핀 등 유아기 전 연령대를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지아드림은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로 제작, 체형별로 사이즈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끄럼방지를 위해 핀대에 무료로 고무빗살을 부착,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베이비 헤어핀의 경우 별도의 안전밴드를 부착해 아기의 두피를 찌른다거나 녹이 슬 걱정 없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물의 가치가 더욱 배가될 수 있도록 깔끔한 선물포장을 통해 주는 사람은 물론 받는 사람 모두의 감동을 이끌어내며 높은 구매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지아드림 관계자는 “프리지아드림의 모든 제품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가 쓰면 좋겠다는 진심을 담아 제작된다” 며 “특히 여자아기돌선물로 재구매율 역시 늘어나는 등 특별한 돌선물 아이템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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