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호주에서 활발한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 호주판매법인(법인장 이인철)은 이를 계기로 오페라하우스 1층 웨스턴브로드워크와 서큘러키 퍼스트플리트공원에 신개념 승용차 '벨로스터'를 각각 1대씩 전시해 두고 현대차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은 전시된 현대차 앞에서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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