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성비가 뛰어난 블루투스 이어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공식 전문점 ‘이파트너스’가 11번가를 통해 LG톤프리 HBS-TFN6 제품을 긴급 공수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단 하루만 진행되며, 지금까지 없던 높은 할인율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LG톤프리 HBS-TFN6 구매 시 스트릿아트 콜라보 케이스 4종 중 1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블루투스 이어폰 ‘LG톤프리 HBS-TFN6’는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 Equalizer)이 적용됐다. 특히 새로운 이어폰 디자인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조와 소프트웨어 성능 등까지 고려해 풍부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커널형 방식에 LG만의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어폰 무게 중심이 귓구멍 안쪽을 향해 있어 귀에 꽂았을 때 더욱 편안하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이외에도 이어폰을 보관, 충전해주는 케이스에 무선 충전 기능,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살균해 주는 UV 나노 기능까지 적용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톤프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취향대로 톤프리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EQ모드, 나의 이어버드를 찾을 수 있는 이어버드찾기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폰은 단 5분만 충전해도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고, ‘IPX4(International Protection)’ 등급 방수 기능도 갖춰 아웃도어나 운동 시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및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검색창에 모델명 HBS-TFN6 검색 후 판매자 '이파트너스'의 제품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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