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단 폐기물처리시설사업자인 제이에이치개발은 8일 오창 각리초등교에서 소각장 건설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오창산단 입주민 300여 명이 출입을 원천봉쇄하자 이를 포기했다. 류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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