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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안전
동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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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30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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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에 대해서 세계에서 가장 철저히 준비를 해왔다고 하는 일본도 지진과 해일 tsunami로 원전이 폭발 하는 등 전 세계를 방사능 공포에 떨게 했다.

방사능이란 라듐, 우라늄, 토륨 따위 원소의 원자핵이 붕괴하면서 방사선을 방출하는 것을 말하며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의 방사능을 천연 방사능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질의 인공방사능으로 구분한다. 방사선은 끊임없이 방출해 안정된 원소가 되려는 성질이 있다. 1896년 프랑스의 베크렐이 우라늄에서 나오는 신기한 방사를 발견했으며, 퀴리부인이 이것을 방사능이라고 하였다.

전신선량을 기준으로 시간당 10msv(밀리시버트) 이상인 경우와 갑상선선량을 기준으로 시간당 50msv이상인 경우 방사능재난 발생을 선포하고 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우유와 유가공품의 방사선 안전기준을 보면 요오드는 1kg당 150bq(베크렐), 세슘은 1kg당 370bq이다.

방사능으로부터 피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에서는 현관문이나 창문을 닫고 환풍기나 에어컨사용을 금지하고 실외의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음식물은 밀봉을 하여 보관하여야 하며 필요시 보관용기를 이용하거나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방진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없애야 한다.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에는 방수가 되는 장화와 장갑을 착용한다. 방사능지역에서는 물에 적셔 짠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갈아입을 옷을 준비한 가방을 미리 준비하여 피난에 대비하여야한다. 음식물은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섭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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