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압구정 cgv에서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의 열 네번째 시상식이 열려 여자 슈퍼주니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신인그룹 소녀시대가 8월 한 달 동안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인 신인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고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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