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민동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전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과학·인문·예술계 학자 그룹인 '랑콩트르(rencontre, 만남)'에서 '세계 일류 과학자들이 모여 토론 연구하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공간' 제안.
△2006년 4월=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은하수 프로젝트(milkyway project)'에 과학벨트 포함.
△〃 9월=사단법인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은하도시 포럼' 창립총회
△2007년 9월=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이명박 후보 선정.
△〃 9월=한나라당 일류국가비전위원회 과학기술분과위원회 과학기술분야 대표공약으로 '국제과학기업도시' 언급.
△〃 11월=한나라당 대선후보공약집 '일류국가 희망공동체 대한민국'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언급.
△〃 12월=이명박 대통령 당선. 인수위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 팀' 설치
△2008년 2월=인수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보고서 제출
△〃 10월=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지원단 출범.
△2009년 1월=국가과학기술위 본회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종합계획 심의·확정.
△〃 2월=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특별법(안) 국회 제출.
△〃 9월=정운찬 총리, 세종시 정부청사 이전 반대 표명.
△2010년 1월=세종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 수정안. 과학벨트 입주 발표
△〃 6월 30일=세종시 수정안 국회 본회의 부결.
△〃 7~12월=정부 핵심 관계자들 잇따라 대선공약 백지화 발언
△〃 12월=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11년 1월 6일=임기철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 과학벨트 입지 전국대상 검토 시사
△〃 1월 17일=과학벨트 조성 충청권 추진협의회 발대식 개최
△〃 4월 5일=과학벨트특별법 발효
△〃 4월7일=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 출범, 논의 시작.
△〃 4월13일=과학벨트 입지선정 원칙 및 계획 확정
△〃 4월13~22일=132개 시·군 대상 부지조사 실시
△〃 4월 28일=1차 평가 상위 10개 시·군 압축<대덕특구, 오송, 천안 포함>
△〃 5월 11일=후보지 5곳 압축
△2011년 5월 16일=거점지구 및 기능지구 확정<대덕특구>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