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암호화폐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일 정오를 기점으로 상장폐지한 가운데 부활한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이번 폭락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나라기자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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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암호화폐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일 정오를 기점으로 상장폐지한 가운데 부활한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이번 폭락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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