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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명물 갑오징어가 떴다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해수욕장서 행사
장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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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18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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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오는 21일부터 내 달 6일까지 2주간 광어, 갑오징어(사투리 '찰배기') 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에는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광어와 갑오징어를 맛볼 수 있으며, 무창포항 축제무대에서는 맨손 고기잡기, 가두리 낚시체험, 무창포 가요제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바다의 다이어트 어종으로 통하는 광어, 갑오징어는 5~6월에 가장 많이 잡히기 때문에 축제 기간에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육질 또한 쫄깃쫄깃해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시기에 자연산 광어가 많이 잡혀 자연산이 양식보다 싸다고 알려져 있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지호·임흥빈)는 자연산 광어, 갑오징어가 많이 어획됨에 따라 지역에서 소비되지 못하고 외지에 헐 값에 판매되고 있어 지역 어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광어와 갑오징어는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갑오징어는 생선회, 무침, 튀김, 냉채 등으로, 광어는 쫄깃한 감칠 맛에 비린내도 없어 횟감으로 많이 이용되며 국이나, 장국, 매운탕, 튀김 등으로 먹는다. /보령=장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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