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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차량 안전
동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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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22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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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운전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야간에 운전 시 어둠으로 인해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것처럼 장마철 내리는 빗물은 시야를 가로막아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게 된다. 이러한 시야확보를 위해 장마철 와이퍼의 점검은 필수적이다.

와이퍼 사용 시 소리가 나거나 앞 유리가 깨끗이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의 교체와 함께 유리창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유리창은 중성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구석구석 닦아주도록 하며 발수코팅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이드미러에 열선이 없다면 발수코팅 제품을 사용하여 빗방울이 맺히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며 김서림 방지제 등으로 차량 내부의 유리를 닦아주는 것도 시야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비가 오는 날에는 대낮에도 전조등을 켜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전조등 사용이 많아지고, 습기제거를 위한 에어컨 사용과 와이퍼 작동 등으로 배터리의 사용이 많아지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장마철에는 무엇보다도 달리는 것보다 잘 정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가 오는 날에는 제한 속도보다 30% 이상 감속하는 것이 좋으며 브레이크도 가볍게 여러 번 나누어 밟도록 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마모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마모가 심하면 빗길에서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점검하여 교체하도록 해야 한다. 타이어 공기압을 10% 이내에서 높이면 타이어 표면의 배수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손상된 도장면이 있다면 장마가 오기 전에 수리를 하는 것이 장마철 물과 습기로 인한 부식 등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주행 중에는 앞차와의 간격을 크게 하고, 웅덩이 등 빗물이 많이 고여있는 곳을 지날때는 피해가거나 서행하도록 하여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의 안전을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주차 시에도 침수에 주의해야 하는데 집중호우가 내리면 순식간에 침수가 일어나기 때문에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피하도록 하며 고지대 등 비교적 안전한 곳에 주차할 것을 권한다.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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