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수난안전협회 영동지구대 (사)한국수난안전협회 영동지구대는 매년 여름철 수중구조대원 10명과 수변 안전요원 10명으로 고무보트, 구명조끼, 잠수장비 등의 장비를 이용해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익사사고 다발지역인 양산, 심천등 5개소에 안전부표를 설치해 익사사고 예방활동을 벌이고, 익사사고 위험이 높은 행락지 주변하천을 순회하며 행락객의 수상안전 및 익사사고예방 활동을 벌여왔다. 또한, 대원들의 수상구조 역량강화 및 익사사고예방활동의 질적향상을 위해 인명구조 이론과 실전훈련 및 심폐소생술(cpr)특강 등의 자체교육을 실시해 수중인명구조능력을 배양해오고 있다./영동=박병훈기자 박병훈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충북대 학칙 개정 추진…충북의대 학장단 "불통" 반발 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충청권 신입생 증원 규모는 '안갯속' 청주시 교통 요충지 부상…100만 자족도시 완성 빨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못난이 '캔김치' 가지고 여행 떠나요"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 첫날 '잠잠'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낸드 흑자 전환 당산공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충남 대표 관광콘텐츠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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