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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천재' 박태환, 포상금도 두둑FINAㆍ후원사ㆍ수영연맹서 최대 1억1천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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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4.01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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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연합뉴스】 제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 200m 동메달을 따내며 아시아신기록 2개를 수립한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이 두둑한 포상금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박태환은 국제수영연맹(fina)과 후원사인 수영용품 전문 브랜드 스피도,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최대한 1억1천600만원의 거액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fina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만2천달러, 은메달 7천달러, 동메달 5천달러를 각각 상금으로 내건 가운데 금 1개와 동 1개를 획득한 박태환은 총 1만7천달러(약 1천600만원)를 받게 됐다.

또한 박태환은 지난 1월 중순 스피도와 후원계약을 맺으면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시 5천만원, 은메달 3천만원, 동메달 2천만원을 받기로 했다.

스피도는 아시아신기록을 세울 경우 1천만원씩 추가 지원하기로 해 박태환은 총 9천만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대한수영연맹도 아시아신기록에 대해 500만원의 포상금을 주고 있다.

이에따라 박태환은 총 1억1천600만원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수영연맹의 포상금은 확실치 않은 상태다.

정일청 수영연맹 전무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제외하고 촌외훈련(개인훈련)을 하는 선수가 아시아신기록을 세웠을 경우 포상금 지급 규정이 없다"고 말했지만 "박태환이 한국 수영의 위상을 워낙 드높였기 때문에 격려금 지급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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