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스페셜 싱글앨범'꽃이 웃는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매일 매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v.o.s가 보컬 김경록의 미니홈피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난 11일 스페셜 싱글앨범 발표 이후 고향에 내려 갈 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 v.o.s는 추석 연휴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멤버 모두 가족과 함께 고향에서 추석을 보내기로 했다.

"여러분들이 v.o.s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드립니다. 추석에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연휴 되길 바랍니다. 추석 내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시고고향 오고가는 길 운전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매일 매일 사랑해요."

v.o. s리더 박지헌과 김경록의 고향은 대전, 최현준은 강원도 춘천이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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