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동구 대청동과 대덕구 신탄진동 등 대청호 주변 상수원보호구역(79.8㎢) 주민들의 재산권 제약에 따른 보상차원에서 내년에 22개 사업에 23억5천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소득증대사업 6억3천800만원, 복지증진사업 4억1천600만원, 육영사업 2억8천800만원, 오염물질정화사업 7천300만원, 직접지원사업 9억4천만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자금이 대청호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일보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충북도, 일반산단 21곳 신규 지정 추진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청권 교육감협의회 회장 추대 비수도권 대학원 증원 자율화된다…'4대 요건' 적용 배제 청주시, 14억원 들여 전통시장 시설개선 여름수박 생산량, 작년 수준될 듯…참외출하도 양호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
대전시는 동구 대청동과 대덕구 신탄진동 등 대청호 주변 상수원보호구역(79.8㎢) 주민들의 재산권 제약에 따른 보상차원에서 내년에 22개 사업에 23억5천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소득증대사업 6억3천800만원, 복지증진사업 4억1천600만원, 육영사업 2억8천800만원, 오염물질정화사업 7천300만원, 직접지원사업 9억4천만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자금이 대청호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집 앞 학교 두고 멀리'… 충북혁신도시 중학교 배정 논란 에어로케이 항공기 이상으로 승객 2시간반 동안 갇혀 청주 3순환로 전 구간 개통 충청권 민주당 '압승'… 정권 심판 택했다 농식품부·농협, 18일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발대식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압승 민주당 과반 이상 확보하면 국정동력 상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충북도, 일반산단 21곳 신규 지정 추진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청권 교육감협의회 회장 추대 비수도권 대학원 증원 자율화된다…'4대 요건' 적용 배제 청주시, 14억원 들여 전통시장 시설개선 여름수박 생산량, 작년 수준될 듯…참외출하도 양호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