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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올해의 정보통신인'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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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6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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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뉴미디어대상서 수상자 선정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등 기여 공로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위원장(청원·민주당·사진)이 신산업경영원이 주관하고 서울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1 뉴미디어대상'에서 '올해의 정보통신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변 위원장은 정부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기획관리실장·차관을 역임한 IT전문가로서 정통부 재직시 국내 초고속정보통신망을 구축해 IT강국을 만든 최고 공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국회에서는 올 9월 말부터 시행중인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변 위원장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도 "현 정부들어서 정보통신부가 해체되면서 IT전담부서가 없어져 소프트웨어, 콘텐츠, 기기, 서비스 등 IT 산업 전체의 구도를 그리고 이끌어 나가는 구심점이 없어졌고, 이로 인해 IT 경기가 위축됐다"고 현 정부의 IT정책을 꼬집었다.

변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미 IT 최강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한 차례 놓친 것 이지만 이제 기회를 다시 만들어야 할때"라며 "이 분야에 평생을 바쳤던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IT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뉴미디어대상은 서울경제신문, 방송통신위원회, SK텔레콤이 후원하며 신산업경영원과 월간 뉴미디어가 주최하는 정보통신분야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1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서울=김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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