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브랜디와 오렌지가 들어간 초콜릿 제품 '투유(to you) 오후의 휴식'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브랜디와 오렌지가 들어있어 달콤 쌉쌀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살렸으며, 카카오도 61%나 함유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폴리페놀이 풍부하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가격은 20g과 80g들이 1팩에 각각 700원과 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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