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한나라당 총선 예비후보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새해 인사로 분주한 가운데 2일 보은군청을 찾아 공무원들에게 덕담과 함께 새해 인사.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은군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4월 총선이 100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박근혜 대표가 조기에 후보자를 선발해 당을 총선체제 정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피력.
/보은=주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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