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유통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5개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선다.

시는 식품 취급과정에서 적정 원료사용 여부와 식품안전관리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벌여 미비점 등이 드러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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