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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이진옥 "한류를 내 품안에"서울 인사동에 단독 해외 관광객 전용 매장 개설
조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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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1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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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염색으로 정평이 나 있는 패션 디자이너 이진옥이 서울 인사동에단독2층 매장에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매장을 개설해 화제다. 무려 그 자리를 일년동안 기다려 인사동 입성에 성공한 이진옥 디자이너는 서울 인사동만큼 개성이 강하고 한국적이며 외국인 고객과 밀접한 곳을 찾느라 매장 개설이 다소 늦어 졌다고 했다. 이진옥 매장은 2월초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줄지어 있는것을 보면서 기자는 중국상하이 신천지에 있는 상하이탕 매장을 연상하기도 했다.
▲ 2층 단독 이진옥 인사동 단독 매장 전경 ©조신희기자

그 누구도 되지 않을꺼라고 했던 중국의 "치파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상하이 신천지를 비롯 중국 전역과 미국, 유럽등에 매장을 개설하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하이탕과 이진옥이 많이 닮아았다고나 할까?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끊임없이 시도하고 해외로도 진출하는 모습에 디자이너 이진옥의 푸른빛 미래를 엿보게한다. "이제 남은 건 해외의 고객들이 신기해 하면서 기념품으로 사가는 한국 옷이 아닌 상품으로서 브랜드로서 기꺼이 그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이 남은 과제"라고 그녀는 힘주어 말했다.
▲ 이진옥 매장 실내 전경 © 조신희 기자
현재 이진옥은 경북 천연염색산업연구원의 선임 이사로서 친환경 염색을 통한 소재들을 다양하게 연구하여 2009년 중국 절강성 닝보 국제패션박람회와 중국 최대의 패션견본시인 중국 북경 칙차이나에 작년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성향과 마케팅에 대한 개념을 확고히 정착해 나가고 있는 디자이너 이기도하다.

현재 인사동 서호 갤러리에서도 천연염색의상 전시회를 통해서 14일까지 새로운 신작을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02-7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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