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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는 동료로 거듭나길
장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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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5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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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가 개원 역사상 처음으로 윤리특위를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본보 1월30일자 보도)

스무살 청년을 넘어 이제 어엿한 성년의 성상앞에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제 6대 군의회가개원 하면서 끝없이제기되던 군의원들의 자질 논란과 품위 손상으로 인한 군의회 명예와 군민의 대표의결기관이라는 위상이 더이상 추락할 곳도 없는 낭떠러지에 놓여진 채 군민들이 군의회를 향한 손가락짓과 시선이 따갑기만 하다.

태안군의회 제6대의회는 초대부터 의정활동으로 군민을 위하고 군 발전을 위해 앞장 서 온 역대 의장님과 선배 의원님들께 고개숙여 사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반성은 커녕 거짓으로 의원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애처롭기까지하다.

정정당당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인정하며 용서를 바라는것이 주민의 대표로 뽑아준 바람직한 의원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6대의회 의원 스스로들임진년에는 '사랑받는 의정, 생산적인 의정, 참여하는 의정' 만들어 나가겠다고 새해들어 군민들에게힘차고 당찬 희망 메시지를 밝혔다.

10명도 안되는8명의 소수의원들이 화합은 커녕 각자 "나 잘났다"식으로 가다보면 더이상 6대의회는 비젼은없다.

아울러 그피해는 6만삼천여 태안군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올것은 자명한 일이다.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동료간의 존중하고화합하는 가운데 군민을 위한 일이 무엇이고 ,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길이 과연 의원이 할일 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토론하고 공부에 매진할 때 비로서 사랑받은 의정, 생산적인의정,참여하는 의정으로 군민들은 인정하고 "참잘한다"라며 칭찬의 박수를 보낼것이다.



/장영숙 태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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