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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단국대 한한대사전 '장관상'교수신문, 대학유산 선정
김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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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3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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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단국대학교가 지난 2008년 완간한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이 교수신문사가 기획한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에서 최고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는다.

23일 단국대에 따르면 교수신문이 추진한 이번 기획사업은 지난 2010년 10월부터 전국 대학 44개교를 대상으로 모두 79점의 대학유산이 출품된 가운데 기획의도의 부합성, 유산의 역사성, 사회적 기여 가능성, 잠재성, 세계적 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13점이 자랑할 만한 유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13점 가운데 심층 선정 과정을 거쳐 총 5편의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단국대가 출품한 한한대사전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밖에 국가브랜드위원장상은 30여 종의 특수 외국어 사전(한국외대)이 각각 선정됐다.

교수신문사 관계자는 "한한대사전이 단국대의 인문학에 대한 철학과 집념이 없었더라면 세상을 빛을 보기 어려운 역작이었다"며 "기초학문의 초석을 다지는데 큰 기여를 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천안=김병한기자

▲ 단국대가 지난 2008년 완간한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 '한한대사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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