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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열녀 '도미부인 경모제' 개최
김병철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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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0.17  2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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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열녀의 표상인 도미부인의 정절을 기리고 도의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경모제가 17일 오전 11시 고향인 오천면 소성리 소재 정절사에서 거행됐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경옥)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제향에서는 여성단체회원, 도씨종중, 주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인의 정절을 추모했다.

이날 행사는 부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등 제례의식에 이어 참석자들의 헌화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우리나라 열녀의 표상으로 그려지고 있는 도미부인은 백제 제4대 개루왕(128~166)때 보령시소재 미인도에 출생해 부부가 수난전까지 도미항에서 살아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소문난 미인에 행실이 남달라 개루왕의 온갖 만행에도 굴하지 않고 정절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삼국사기와 삼강행실도 등에 기록돼 전해져 오고 있다. /보령=김병철 기자 mpla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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