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하반기 일자리창출 위해 청년인턴제, 공공근로사업 확대 실시
이를 위해 유성구는2일부터 20일까지 청년인턴사업에 참여할 청년 미취업자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유성구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의 시비 매칭사업비 외에 별도로 구비 8000만원을 추가해 1억4495만원을 들여 공공근로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일부터 6일까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 신청을 받아 52명을 선발해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건강관리사업, 꽃길 조성 등 9개 공공 사업을 진행한다.
/대전=정광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