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안보 교육 문화 국제 등 각계 전문가 6명을 논설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품격 높은 충청일보의 사설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논설위원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무순).

조무주 상임논설위원은 청주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충청일보 문화부 기자, 사회2부 차장을 거쳐 국민일보 사회2부장을 역임했습니다. 한국인의 향수 등 5권의 저서가 있습니다.

어경선 상임논설위원은 헤럴드경제신문 사회부장,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소비자 시민모임의 소비자 리포트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 입니다.

양승함 객원논설위원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연대 정외과 교수로 있으면서 연대 행정대학원장, 한국정치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전태익 객원논설위원은 198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한 시인으로 주성대학 문예창작과 강사,충북시조문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시집 5권 칼럼집 3권 등 8권의 저서가 있습니다.

오영미 객원논설위원은 경희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충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와 희곡작가로 활동중 입니다. 한국전후 연극의 형성 과정, 탈마을의 신화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변광섭 객원논설위원은 경희대 문화예술경영학 석사로 현재 청주국제공예베엔날레팀 총괄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미술관까지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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