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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유산
홍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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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5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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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에게 영감을'(Inspire a Generation)이라는 주제를 내건 제30회 런던 하계올림픽이 27일 밤 9시(한국시간 28일 오전 5시) 영국 런던 북동부 리밸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16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한국은 양궁, 태권도 등 전통적인 금밭을 지키고 유도, 배드민턴,사격, 수영 등에서 금메달을 보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올림픽은 분명 많은 유산을 남겨줄 것이다. 런던올림픽은 오랜 기간 침체됐던 런던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런던 시민들에게 개선된 인프라와 일자리, 스포츠 시설을 남겨줄 예정이다.

또한 한국 국민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충북의 아들 임동현(청주시청)은 오는 27일(현지시간) 개인전과 단체전의 대진을 결정하는 랭킹 라운드를 치른다.게인전 토너먼트는 30일 시작되고 남자 결승전은 다음 달 3일 열린다. 임동현은 한국이 그간 올림픽에서 한 차례도 따보지 못한 남자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기대된다.

임동현을 포함한 충북 태극전사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런던올림픽에서 금빛 환호성을 지르길 바란다.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힘든 일과에 런던에서 날라온 금빛 낭보는 분명 시원한 물 줄기가 될 것이다. 런던올림픽이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올림픽 성화가 꺼진 후에도 오랫동안 계속될 성공 스토리를 기대한다.



/홍성헌 사회교육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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