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취재선진화 방안 강행에 대응해 합동브리핑센터 이용을 거부하고 있는 외교부 출입기자들이 29일 날씨가 추워지자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2층 로비의 임시기자실에 전기난로를 놓고 기사작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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