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이탈리아식 쿠키인 비스코티 제품 '프리모'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유래한 쿠키인 비스코티를 상품화한 이 제품은 캘리포이아산 고급 아몬드가 14%나 들어 있어 씹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며 커피에 곁들여 먹으면 바삭하고 담백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가격은 66g들이 1팩에 1천500원, 132g짜리는 3천원이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