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 명을 뽑는 내년도 충북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교사 임용 시험에 모두 1521 명이 지원, 평균 경쟁율 3.77대 1을 기록했다.

유치원 교사는 24 명 모집에 650 명이 지원, 가장 높은 27대 1의 경쟁율을 보였고 초등교사는 367 명 모집에 732 명이 지원 해 1.99대 1의 경쟁율을 나타냈다.

특수학교 교사는 12 명 모집에 139 명이 지원, 11.58대 1의 경쟁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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